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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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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충북RISE사업과 연계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확대를 위해 스리랑카 현지 해외 유학생 박람회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글로벌 유학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원대는 14일부터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진행되는 해외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해 주스리랑카 대한민국대사관 방문, 콜롬보대학교 부총장 예방 및 국제교류 협력 논의, 대학-유학원 라운드테이블, 현지 학생 대상 유학생 설명회 및 1:1 상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일정에는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 구상미 교수(유학생종합지원센터장)와 이보욱 교수(창업지원센터장)가 참여해 충북RISE사업 기반의 글로벌 유학생 유치 전략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모델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보욱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산업체 연계 취업과 창업 지원, 지역 정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충북형 정주 지원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5월 14일에는 주스리랑카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현지 유학생 비자 정책과 유학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충북 영동군 지역 정주형 유학생 운영 방향과 비자 관련 지원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스리랑카 대표 대학인 콜롬보대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확대 및 학생교류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현지 유학원과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5월 16일에는 스리랑카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학생 설명회와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충북 영동군의 대표산업인 와인산업과 스마트팜 중심 지역특화 교육과정과 현장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한국어 교육, 유학생 밀착 관리 시스템, 지역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소개하며 차별화된 유학생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충북RISE사업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지역 기업 취업 연계 시스템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원대학교는 표준현장실습을 우수하게 이수한 유학생에게 인재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학업과 취업, 정주를 연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유병호 충북RISE사업단장은 “유원대학교는 충북RISE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스리랑카 해외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교육 모델을 세계에 알리고,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교류원장 신석호 교수는 “유원대학교는 스리랑카를 비롯한 영어권 국가 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과 학업 적응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특히 K-뷰티, K-컬쳐 관련 전공 및 학과에서는 영어 기반 수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도 실질적인 진로와 취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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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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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총장 정현용) 충북 RISE 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지난 11일 ‘감각·회상 기반 조향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매주 3시간씩 총 6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RISE 2차 년도 사업인 ‘충북 남부권 세대·문화·지역 상생 에듀케어 평생교육’ 과제 중 노노케어 분야로 마련됐다. 감각.회상기반 조향 아카데미는 향기를 매개로 기억과 감정을 회상하고 스토리가 있는 ‘한국형 자서전 향수 프로젝트’다. 개강 첫날 김래은 센터장(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이 후각과 대뇌변연계의 연결 구조, 후각이 기억 및 감정에 미치는 영향, 회상요법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 국내외 시니어 조향 프로그램 사례, 시니어 대상 조향 프로그램의 사회적 가치 등을 소개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김민경 조향사가 ‘어릴 적 집의 냄새’라는 주제로 실습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쌀, 볶은 콩, 참기름 등 익숙한 향 재료를 직접 맡으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어머니가 밥하시던 냄새가 떠오른다”, “겨울이면 콩 볶던 기억이 난다” 등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다. 이후 각자가 떠올린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향 주머니(사쉐)를 제작하며 기억을 향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감각 자극 → 기억 회상 → 감정 표현 → 조향 활동 → 공유의 과정으로 운영된 실기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노년기 정서 회복과 자기표현, 집단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김래은 교수는 "향기를 활용한 노년기 인지 자극과 정서 안정, 자기표현 활동은 치매예방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이번 아카데미는 조향 전문가와 노인복지전공, 생활문화학 전공자들이 개발한 후 뇌교육 전문가들의 검수를 받은 강좌로, 일반 조향 과정을 넘어 전문조향 교육을 예방의학에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향후 지역사회 평생교육 및 노노케어 기반 전문인력 양성과 연계해 유원대만의 지역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심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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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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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와 영동군이 지난 12일 ‘유원대학교-영동군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 인구 유출, 지역산업 변화 등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직면하고 있는 현안을 공동으로 대응하고, 유원대학교의 교육·연구·인적 자원과 영동군의 지역 정책 및 산업 기반을 연계해 실질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원대학교 심우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유원대학교와 영동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취업‧정주 여건 개선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 ▲평생교육 및 지역주민 대상 교육 협력 ▲지방소멸 대응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협력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교류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실무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한 과제를 구체화하고, 필요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법인 금강학원 채민성 이사는 “영동 지역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영동군과 유원대학교는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는 운명공동체”라며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청년‧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원대 김장곤 기획처장은 “대학은 지역과 분리될 수 없는 공동체의 핵심 기관”이라며 “유원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적 자원을 영동군의 지역 발전 전략과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착 기반 조성이 매우 중요하며, 영동군과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내 합법적이고 건전한 아르바이트 기회와 생활 지원 체계를 연계하는 등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영동군 박준서 미래기획실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영동군과 유원대학교가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군민과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유원대학교와 영동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혁신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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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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